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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가나안 정복 후에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교만해지지 말라는 경고의 메세지 입니다. 본문처럼 하나님이 받으셔야할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은 자주 그리고 쉽게 일어납니다. 나의 모든 것이 나의 능력에 의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임을 고백 하는 아침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공을 위해 능력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나 겸손하고 감사하는 자리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낮은 마음으로 늘 겸손하며 감사가 넘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