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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광야에서의 불순종으로 십계명을 다시 받아야 했던 사건을 상기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역설 합니다. 바로 두번이나 주신 십계명을 잘 지키고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임을 강조 합니다. 늘 염려와 불안이 팽배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임을 공감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행복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