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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마주 보고 서 있는 백부장이, 예수께서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막15:39, 새번역)
십자가 처형의 전과정을 주도한 백부장의 고백은 참으로 귀합니다. 주님께서 이방인의 심령을 감동시키셨듯이 동일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도 베풀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성령 충만한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를 마주 보고 서 있는 백부장이, 예수께서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막15:39, 새번역)
십자가 처형의 전과정을 주도한 백부장의 고백은 참으로 귀합니다. 주님께서 이방인의 심령을 감동시키셨듯이 동일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도 베풀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성령 충만한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