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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막13:20, 새번역)
환난의 날들을 주님께서 줄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우리의 육신이 연약해서 주님의 진노를 감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넘치는 자비하심으로 세상을 용서하여 주시고 환난을 멈추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