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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광야에서의 생활동안 하나님은 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마저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에 바위를 치고 말았죠. 다시한번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신다는 믿음을 돌이켜 봅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묵묵히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의 광야에서의 생활동안 하나님은 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마저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에 바위를 치고 말았죠. 다시한번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신다는 믿음을 돌이켜 봅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묵묵히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