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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훈련시키고자 하나님은 직접 이스라엘 민족중에 거하시기로 작정 하십니다. 그렇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을 위해선 구별된 성소, 제례용품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지금은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경배 할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상황인지요. 무엇이든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담대하고 평안한 금요일 되시길 축복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출처] 출애굽기 25장|작성자 백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