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지성소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구분되어지고 대제사장 외에는 아무도 근접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의롭고 성스러워서 이스라엘 민족이 다치게 될까 염려하셔서 지성소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직접 예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하나님께 바로 나아가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기쁨과 담대함으로 승리하시는 한 주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