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렬한 불같이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은 매우 두려운 것이라 이스라엘 민족은 죽을것 같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죽음과 같은 공포를 떨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을 대면 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요. 다행히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든든한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며 모든것 담대히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출처] 출애굽기 24장|작성자 백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