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 땅에서 행하신 모든 재앙들은 그들이 믿고있는 신들에 대한 심판이며 무지에 대한 훈육이었습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은 허상인 어떤 다른 신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이죠. 유월절 재앙을 통해 애굽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을 종의 신분에서 자유케 합니다. 비록 우상이나 헛된 신을 섬기지 않더라도 우리 맘속에 얼마나 많은 허상과 우상이 있는지요. 그러한 헛된것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