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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4장구약성경/예레미야애가 2019. 9. 1. 22:25
우리를 도와줄 사람을, 우리가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으나, 허사였다. 우리를 구하여 주지도 못할 나라를, 우리는 헛되이 바라보고만 있었다. (애4:17, 새번역)
환난의 때에 무엇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도움은 오직 주님 한 분임을 상기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심으로 하늘의 도움이 우리 삶에 풍성히 부어지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