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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1장구약성경/예레미야애가 2019. 8. 28. 23:17
이 일로 내가 우니, 눈에서 눈물이 물처럼 흐른다. 내게 생기를 되돌려 주고 위로하여 줄 이가 가까이에 없다. 원수들이 우리를 이기니, 나의 아들딸들이 처량하게 되었다. (애1:16, 새번역)
예레미야는 패망한 이스라엘을 보며 그 처량함에 통곡하였습니다. 애통함에 심장이 멎을것 같다고 기록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누구보다 사랑한 예레미야의 마음을 헤아리기 충분 합니다. 오늘은 주님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