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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장구약성경/예레미야애가 2019. 8. 30. 20:20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애3:23, 새번역)
예레미야는 큰 고통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았습니다. 주님은 사랑이 크시니 주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려라 권면 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애3:25, 새번역) 주님을 간구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