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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르다. (렘5:2, 새번역)
사람의 속내는 알아채기 쉽지 않지만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되기를 소망 합니다. 주님의 손길로 우리의 마음이 순결하여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르다. (렘5:2,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