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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그가 이 모든 음행을 한 다음에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려니,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신실하지 못한 그의 아우 유다까지도 언니의 변절을 보았다. (렘3:7, 새번역)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변절을 질타 하시며 회개를 촉구합니다. 주님은 본문과 같이 자비하심으로 회심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주님께 다시 돌아가는 것이 축복의 길입니다. 주님은 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이 우리의 은혜가 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