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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예레미야야,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 따는 사람이 포도덩굴을 들추어보는 것처럼, 네가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렘6:9, 새번역)
이스라엘 멸망의 때에 즈음하여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엔 긴박함과 안타까움이 묻어 납니다. 종말의 때를 사는 우리에게도 이 애절함이 남다릅니다. 때에 가까우니 구원의 노력을 멈추면 안되겠습니다.
소명과 함께 담대히 세상을 헤쳐 나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