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시131:1, 새번역)
2018년의 마지막 날 입니다. 시편 기자는 교만함을 내려놓음으로 평안함을 찾았다 고백 합니다. 이루지못한 불만족함보단 감사한 것들이 많음을 상기 합니다. 주님과 함께 2018년을 감사로 마무리 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시131:1,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