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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30편
    구약성경/시편 2018. 12. 27. 09:52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시130:4, 새번역)
    우리를 모든 죄에서 완전히 속량해주실 분은 오직 주님 한분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하신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니 마음이 평안 합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이 매순간 우리 삶에 흘러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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