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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29편
    구약성경/시편 2018. 12. 26. 09:16

    의로우신 주님께서 악인의 사슬을 끊으시고, 나를 풀어 주셨다." (시129:4, 새번역)
    시편 기자는 고난의 때를 회고하며 고난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고난이 많았지만 감사할 것 또한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 감사의 고백이 풍성한 한 주간 되시실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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