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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여쭈었다. (그 때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베델에 있었고, (삿20:27, 새번역)
우리의 생각이 확고하다고 하여도 주님께 여쭙는 것이 지혜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마음과 생각으로 다시금 자신을 점검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 여쭈었다. (그 때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베델에 있었고, (삿20:27, 새번역)
우리의 생각이 확고하다고 하여도 주님께 여쭙는 것이 지혜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마음과 생각으로 다시금 자신을 점검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