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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삿6:24)
샬롬, 평강의 하나님. 주님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집니다. 주님이 아닌 세상의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차지할 때, 우리는 결코 평안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평안의 길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늘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