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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은 그 제안이 마음에 들어, 에봇과 드라빔과 은을 입힌 목상을 받아들고, 그 무리들 가운데로 들어갔다. (삿18:20, 새번역)
제사장마저 우상을 섬기던 시절이니 패역이 극에 달한 시대였습니다. 그 죄악의 종말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을 바르게 알고 예배함이 우선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만을 섬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제사장은 그 제안이 마음에 들어, 에봇과 드라빔과 은을 입힌 목상을 받아들고, 그 무리들 가운데로 들어갔다. (삿18:20, 새번역)
제사장마저 우상을 섬기던 시절이니 패역이 극에 달한 시대였습니다. 그 죄악의 종말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을 바르게 알고 예배함이 우선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만을 섬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