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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말하였다. "잘 오셨소. 우리 집으로 갑시다. 내가 잘 돌보아 드리리다. 광장에서 밤을 새워서는 안 되지요." (삿19:20, 새번역)
소돔과 고모라 같이 타락한 세상에도 나그네를 돌보는 천사와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세상에서도 주님이 일하심을 알게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위해 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손길을 충만하게 경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노인이 말하였다. "잘 오셨소. 우리 집으로 갑시다. 내가 잘 돌보아 드리리다. 광장에서 밤을 새워서는 안 되지요." (삿19:20, 새번역)
소돔과 고모라 같이 타락한 세상에도 나그네를 돌보는 천사와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세상에서도 주님이 일하심을 알게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위해 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손길을 충만하게 경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