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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눅8:15) 강팍한 마음 밭을 돌이켜 봅니다. 마음 밭을 세상의 것으로 가득 채우니 강팍함만 심어졌습니다. 주님만 앙망하며 주님의 선한 말씀으로 마음 밭을 가득 채워서 평안과 기쁨을 풍성하게 결실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눅5:23) 주님의 진정한 능력은 병자들의 고침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죄사함 시키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 놓으신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감사로 고백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Week42 베드로 "모든 것을 내려놓은 예수님의 사람" [눅5: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자신을 내려 놓고 주님을 향해 점차 거룩해지는 것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를 본 받아 자꾸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감하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고전16:13, 새번역) 팬데믹의 상황중에 폭우와 태풍까지 겹쳐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본문의 말씀이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신 모든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항상 깨어 믿음을 지키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자, 일어나서, 발을 딛고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목적은, 너를 일꾼으로 삼아서, 네가 나를 본 것과 내가 장차 네게 보여 줄 일의 증인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행26:16, 새번역) 주님이 바울을 선택한 것은 이방 민족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함이셨 습니다. 이러한 전도의 사명은 그리스도인의 절대 과제임을 상기합니다. 주님과 함께 복음과 기쁨이 우리를 통해 흘러나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성경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눅24:45, 새번역) 성경 말씀을 바르게 보는 지혜와 식견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그러한 마음을 주셔야 가능한 것임을 상기합니다. 주님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속에 감추어진 보물을 발견하고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눅23:43, 새번역) 천국낙원은 주님을 신뢰함으로 시작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죄사함의 은혜를 받은 죄수를 상기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만 신뢰함으로 천국의 임재를 경험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에는, 네 형제를 굳세게 하여라. (눅22:32, 새번역) 주님을 세번 부인했던 베드로가 충직한 사도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기도입니다. 주님이 능력과 힘을 더해 주실때, 감당치 못할 일은 없습니다.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