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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6 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24. 07:45

모압 백성이 산당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리고, 그 성소에 들어가서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사16:12, 새번역) 환란의 때에 주님을 의지할 수 없음은 참으로 딱한 것 입니다. 멸망 외에는 길이 없기 때문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가 언제나 주님을 의지할 수 있으니 진실로 복됩니다. 주님과 함께 기쁨이 넘쳐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15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22. 22:47

그러므로 그들이 남겨 놓은 것과 쌓아 놓은 재물을 가지고, 버드나무 개울을 건넌다. (사15:7, 새번역) 재물을 메고 피난을 가는 모압 사람들의 모습은 딱하기 그지 없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국가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음을 봅니다. 주님께서 우리나라에 큰 복을 주시고 크게 들어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이사야 14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21. 21:17

주님께서 야곱을 불쌍하게 여기셔서, 이스라엘을 다시 한 번 선택하시고, 그들을 고향 땅에서 살게 하실 것이다. 그 때에 외국 사람들도 그들에게 와서, 야곱의 겨레와 함께 살 것이다. (사14:1, 새번역) 주님께서늩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시며 모든 적국들의 멸망을 예언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처럼 징계는 있으되 영원히 사랑으로 인자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모든 것이 새롭게 소생하며 활력이 넘치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13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19. 21:42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찬란한 바빌론, 바빌로니아 사람의 영예요 자랑거리인 바빌론은,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실 때에, 마치 소돔과 고모라처럼 될 것이다. (사13:19, 새번역) 이사야는 바빌론의 멸망을 예언하였는데 이것은 약180년후 성취되었습니다. 인간의 지혜와 수명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을 주님께서는 이루어 가십니다. 주님과 함께 평안하고 기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12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18. 20:36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12:2)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예언은 회복과 감사로 끝납니다. 사랑과 용서를 미리 전제하시는 주님의 자비하심에 감동하게 됩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이 우리 삶에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5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17. 22:10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사5:13)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포로생활을 예언 합니다. 그 모든 것이 주님을 거역 했기때문 입니다. 주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음은 주님을 바르게 알지 못함입니다. 세상의 지혜를 다 얻었어도 이것을 모르면 무지한 것입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그로인한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10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17. 22:08

파멸이 이미 결정되었으니, 주님, 곧 만군의 주님께서 온 땅 안에서 심판을 강행하실 것이다. (사10:23, 새번역) 이사야는 앗시리아의 이스라엘 침공을 예언합니다. 성경은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임을 증거합니다. 주님이 파멸키로 작정하시면 그것을 피하거나 돌이킬 자는 없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생명의 길에서 떠나지 않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11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4. 17. 22:03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11:9, 새번역) 이사야는 심판의 날 이후에 평화의 날이 올것을 상세히 예언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평화의 땅에는 모두가 주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게됩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죠. 그날을 소망하며 인내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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