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3:30)예수님을 전파하는 일에 누구도 영광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일에 쓰임 받음으로 우리는 이미 영광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어떠한 행위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 홀로 빛나야 합니다.주님, 주님이 주신 소임을 감당할 때, 자신을 낮게 함으로 나를 버리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기억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주셨음을 깨닫고 주님께 완전히 매료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 사랑은 실패가 없으시며 무한하시며 영원하십니다. 가장 신뢰할만한 안식처되십니다.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충만케 해주셔서 모든 일에 주님의 사랑이 뿜어져 나오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7)주님은 베드로에게 세번의 질문으로 세번의 용서와 세번의 명령을 하셨습니다. 세번의 질문은 베드로에게 전인격적인 회개가 있게 하셨습니다.주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선 전인격적인 회개가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주님, 저의 회개에 부족함이 없도록 전인격적인 회개가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보혈이 저의 죄를 온전히 씻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21:17)주님께서 내게 같은 질문을 하신다면 베드로처럼 답변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은 있지만 그것에 걸맞게 행동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주님은 자격이 아니라 자세를 보심을 깨닫습니다. 비록 자격은 없지만 주님께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 능력 주시고 사명을 주심을 알게됩니다.주님, 저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저에게 능력을 부어 주심으로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요16:31)공생애 종반에 들어서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당황해 하십니다. 예수님과 동행했으나 모양만 그랬던 것이죠.매일 예수님과 동행해야 함을 알지만 잠시뿐이거나 형식만 그랬던 것인지 반성하게 됩니다. 삶의 모든 곳에서 모든 상황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저가 되길 소망합니다.주님, 연약한 저의 의지와 집중력을 강하게하사 매순간 주님께 집중하고 전심으로 동행하는 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에게는 두레박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선생님은 어디에서 생수를 구하신다는 말입니까? (요4:11, 새번역)두레박이 없으면 깊은 우물에서 물을 뜰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하신 생수는 마시는 생수가 아닌데 우물을 바라봄은 어리석은 것입니다.주님이 주실 것은 우리의 기대를 초월한 것입니다. 우리의 기대에 메이지 말고 주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신뢰합시다.주님, 저의 한계에 스스로 메이지 않고 무한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합니다.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요4:11)주님을 모르는 사람은 그저 현상만 볼 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니 의문에 휩싸일 수 밖에요. 주님을 아는 우리는 영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보아야 합니다. 상황에 매몰되어서는 안됩니다.주님, 언제나 우리를 위해 일 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는 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요14:31)예수님의 사명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위해 예수님은 담대하게 일어나 나아가십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담대하게 나아감이 제자된 삶임을 깨닫습니다.주님, 주님의 뜻을 알게 하옵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담대하게 나아갈 용기를 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