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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시고, 또 이집트 땅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이 이 사람 모세를 아주 위대한 인물로 여기게 하셨다. (출11:3, 새번역)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고 위대한 인물로 세워짐이 주님의 뜻임을 깨닫습니다. 참으로 인생은 주님의 은혜 없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때에 따라 은총이 충분한 복된 인생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들에게 어떤 이적을 보여 주었는지를, 네가 너의 자손에게도 알리게 하려고, 또 내가 주님임을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 (출10:2, 새번역) 주님이 재앙과 이적을 행하신 목적을 본문은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주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아는 것이 지혜이며 대대로 알려야할 진리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지혜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너는 아직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나의 백성을 내보내지 않는다. (출9:17, 새번역) 주님을 인정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 않음이 교만입니다. 그 죄값은 감당하기 어려운 것임을 바로를 통해 알게 하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만이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나의 백성과 너의 백성을 구별할 것이니, 이런 이적이 내일 일어날 것이다' 하여라." (출8:23, 새번역) 하나님은 이집트에게만 재앙이 있게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확실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민족을 구별하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 민족의 은혜를 누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보아라, 나는, 네가 바로에게 하나님처럼 되게 하고, 너의 형 아론이 너의 대언자가 되게 하겠다. (출7:1, 새번역) 주님께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수행하도록 용기를 북 돋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용기를 주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실 때,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능력과 용기가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제 너는,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틀림없이 그는 강한 손에 밀려서, 그들을 내보내게 될 것이다. 강한 손에 밀려서야, 그들을 이 땅에서 내쫓다시피 할 것이다." (출6:1, 새번역) 하나님이 주시는 고통속에 빠져서야 주님을 인정함은 어리석습니다. 주님의 전능하신 주권을 앎이 지혜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과의 관계가 늘 화목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이 백성에게 이렇게 괴로움을 겪게 하십니까? 정말, 왜 저를 이 곳에 보내셨습니까? (출5:22, 새번역) 이스라엘 민족도 심지어 모세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듯 합니다. 바로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한 민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백성으로 성장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할 것이다. 그는 너의 말을 대신 전달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될 것이다. (출4:16, 새번역) 주님께 이적을 보이고 돕겠다고 하심에도 모세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모세에게 주님은 형 아론을 동역자로 붙여 주십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충분히 이해하시는 주님의 크신 아량이 은혜롭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