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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는 아직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나의 백성을 내보내지 않는다. (출9:17, 새번역)
주님을 인정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 않음이 교만입니다. 그 죄값은 감당하기 어려운 것임을 바로를 통해 알게 하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만이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너는 아직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나의 백성을 내보내지 않는다. (출9:17, 새번역)
주님을 인정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 않음이 교만입니다. 그 죄값은 감당하기 어려운 것임을 바로를 통해 알게 하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만이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