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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으면 빈 말이 많아진다. 많은 말이 사람에게 무슨 도움을 주는가? (전6:11, 새번역)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입을 주관하시어 자기를 주장하기보단 공감하고 사랑을 전하는 자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니,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쓸 일이 없다. (전5:20, 새번역)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어울려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타인의 행복도 헤아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많이 가지려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낫다. (전4:6, 새번역) 우리가 꿈꾸는 목표 중에 바람과 같은 것은 없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주님께 모든 것을 의뢰함으로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전3:13, 새번역)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 하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주님을 앙망할 때,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총이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께서 주시지 않고서야, 누가 먹을 수 있으며, 누가 즐길 수 있겠는가? (전2:25, 새번역) 주님께서 주시기도 하시고 거두시기도 하시니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지나친 욕심과 욕망을 경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겸손한 자이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매일이 감사하고 값진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더라. (전1:18, 새번역) 모든 지혜가 헛된 이유는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한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값집니다. 이것만이 헛되지 않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걱정도 번뇌도 없는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3) 본문은 전도서를 통해 솔로몬 왕이 꼭 말하고자 했던 결론 입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닌 것처럼 우리의 본분도 선택이 아님을 상기 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이 예비하신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인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지혜는 사람의 얼굴을 밝게 하고 굳은 표정을 바꾸어 준다. (전8:1, 새번역) 삶은 지혜를 터득하고 실천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주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의 지혜를 깨닫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