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전도서' 카테고리의 글 목록

전도서 12장

구약성경/전도서 2024. 7. 20. 09:35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전12:11)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좁은 길로 가는 힘겨운 여정이나 결국은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참 지혜이고 인간의 본분임을 상기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전도서 3장

구약성경/전도서 2024. 7. 19. 07:54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 전도자가 피력하듯 인생은 꿈과 같이 헛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영원을 꿈꾸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꿈을 주신 것은 소망을 하늘에 두고 살게하심과 더불어 그 꿈을 이루시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이유와 목적임을 상기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보호하심이 늘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전도서 12장

구약성경/전도서 2023. 3. 31. 08:53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찌르는 채찍 같고, 수집된 잠언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이 모든 것은 모두 한 목자가 준 것이다. (전12:11, 새번역) 전도서의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르침을 준수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헛되지만 오직 주님만이 값집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전도서 11장

구약성경/전도서 2023. 3. 30. 08:54

빛을 보고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해를 보고 산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전11:7, 새번역) 새로운 날은 모든 생명에게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생명 주시고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경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전도서 10장

구약성경/전도서 2023. 3. 29. 08:40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옳은 일 쪽으로 기울고,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은 그릇된 일 쪽으로 기운다. (전10:2, 새번역) 마음에 담긴대로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늘 주님 앞에 겸손함으로 성찰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전도서 9장

구약성경/전도서 2023. 3. 28. 10:03

네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전9:10, 새번역) 모든 고민과 걱정은 살아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매 순간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언제나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전도서 8장

구약성경/전도서 2023. 3. 23. 08:27

어떤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인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지혜는 사람의 얼굴을 밝게 하고 굳은 표정을 바꾸어 준다. (전8:1, 새번역) 세상의 지혜로 평안할 수 있을까요? 미래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직 주님만이 참평안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참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전도서 7장

구약성경/전도서 2023. 3. 22. 13:02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이 구부려 놓으신 것을 누가 펼 수 있겠는가? (전7:13, 새번역) 좋은 때도 있고 어려운 때도 있으니 인생의 앞길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선하신 하나님만 의지해서 나아갑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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