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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여호수아

• 여호수아 7장

  구약성경/여호수아 2020. 4. 27. 23:47

  가나안 정복의 두번째 전투인 아이성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의외의 참패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이유가 여리고성에서 지은 죄가 남아서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죄가 어떠한 결과를 몰고 오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입니다. 우리가 죄중에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카운셀러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예수님과 긴밀한 시간을 교제하심으로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도우시는 승리하는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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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6장

  구약성경/여호수아 2020. 4. 27. 23:47

  전투능력이 부족한 이스라엘은 여리고성을 7일간 돌며 이 전쟁이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음을 확실히 자각했을 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시한대로 나팔과 함성을 지르자, 여리고성은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나님을 상대할 자가 누구 입니까? 우리의 힘으로 불가능한 상대와 목표라면 하나님의 능력을, 도우심을 간구 합시다. 주여 우리의 연약함과 능력없음을 도우소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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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5장

  구약성경/여호수아 2020. 4. 27. 23:46

  가나안 정복 전쟁은 본문과 같이 천사의 방문으로 시작 됩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 군대의 사령관을 여호수아에게 보임으로써 하나님의 든든한 후원을 알게 하십니다. 이것이 여호수아에게 큰 용기가 되었음이 분명 합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기에 충분한 용기를 가지셨습니까? 하나님의 천군천사가 우리와 함께 함을 믿고 의지함으로 용기 충만한 한 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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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4장

  구약성경/여호수아 2020. 4. 27. 23:46

  인간의 연약함중 하나는 지난 상황을 쉽게 망각 한다는 것 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주신 은혜를 쉽게 잊고 금새 다음 상황을 걱정하게 됩니다. 망각도 주님이 주신 능력이고 한계일테지만 경험에서 배운 것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행히 주님은 늘 신실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 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게 흘러가는 통로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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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3장

  구약성경/여호수아 2020. 4. 27. 23:45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널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신 것처럼 요단강을 갈라서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가게 하십니다. 이처럼 명확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까요? 우리 삶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나타납니까?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자유의지는 나약하고 산만하여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기 힘듭니다. 특별히 시간을 분별하고 집중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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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2장

  구약성경/여호수아 2020. 4. 27. 23:45

  여리고성의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침공을 두려워 하였으나 정작 투항하지는 않았습니다. 굳건한 여리고성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라합은 하나님이 유일한 하나님 임을 알았으며, 굳건한 여리고성이 아닌 하나님의 편에 서기로 합니다. 그래서 본인과 가족을 여리고성의 함락으로부터 구해내게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으며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 상기하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생명의 길을 걷는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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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1장

  구약성경/여호수아 2020. 4. 27. 23:44

  여호수아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유산으로 물려줄 사람이 여호수아라고 합니다. 그 말씀이 부모된 저에겐 믿음의 유산을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사람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의 기준에 따라 자녀를 양육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양육하며 무엇보다 믿음의 본보기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러기위해 강하고 담대 합시다. 주님의 힘으로 굳세고 용감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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