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기는 모세의 회고로 시작 합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은 본문과 같이, 하나님께서 먼저 가시고, 함께 싸우실 거라는 약속을 상기 합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도 큰 용기가 필요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먼저 가셔서 길을 여시고,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며 우리의 힘이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담대히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