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느10:39) 하나님의 전을 돌보아야하듯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돌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성전된 우리를 회개함으로 정결케하고 거룩하게 성별해야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께 합당한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느9:17) 우리 주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비록 우리는 완전하지 못하나 그럼에도 우리는 주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를 완전하게 하실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께로부터 치유 받고 고침 받아 비리소 완전하여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8:10) 주님과의 관계 회복이 최우선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생명이시고 우리의 능력되기 때문입니다. 예배와 말씀 묵상은 관계 회복의 첫 걸음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느7:4) 자기 집은 미처 건축하지 못한 가운데 성벽 건축에 먼저 힘쓴 유대 사람들의 열 심을 느낍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쓰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나라를 위해 공헌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느6:16) 주님의 일을 방해하고 괴롭게하는 자들이 있다한 들, 주님의 역사를 막을순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결코 떨어지지 않고 반드시 성취됩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말씀만 붙들면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느4:15) 우리를 가로 막고 훼방하는 자의 꾀는 주님께서 없애 주십니다. 우리는 칼을 차고 일했던 유다 백성처럼 굳건한 마음으로 일상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미쁘신 주님께서 선한 손길로 우리를 도우심을 신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 보호하심으로 늘 평강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느3:3) 성벽을 세우고 보수하고 문을 달고 빗장을 채우는 과정이, 성전된 우리의 마음과 육신을 보수하고 단련하는 과정으로 느껴집니다. 우리도 성전을 지키는 자세로 영육을 살피고 허물어진 부분을 세우고 보수함에 부지런 해야겠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말씀으로 우리를 정화하고 단련하여 정금으로 되어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느2:18) 선한 일은 주님께서도 선하신 손으로 도우십니다. 모든 일에 앞서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선하게 일 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선한 손이 늘 돕고 살피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