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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느9:17)
우리 주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비록 우리는 완전하지 못하나 그럼에도 우리는 주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를 완전하게 하실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께로부터 치유 받고 고침 받아 비리소 완전하여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