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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1:7) 세상 폭풍 속에 있어도 주님이 계시니 평안을 찾고 누릴 수 있습니다. 진정한 평안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늘 주님께로 돌아서며 주님과 함께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네 방백은 메뚜기 같고 너의 장수들은 큰 메뚜기 떼가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였다가 해가 뜨면 날아감과 같으니 그 있는 곳을 알 수 없도다 (나3:17) 앗시리아 멸망의 날에 수많던 제국의 병사들마저 무용지물이니, 환란에서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 한분 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능력과 용기에 힘입어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나2:12) 앗수르 제국이 마치 수사자와 같이 부를 탐하였으니 결국 멸망에 이르리라 예언하십니다. 부와 권력에 취하여 죄가 넘치는 줄 모르는 어리석음에 빠지면 안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항상 깨어있어 의를 실천하는 복된 한 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1:7) 나훔 선지자는 앗수르 제국의 멸망을 예언하며 주님만이 피난처임을 강조합니다. 주님을 묵상함이 진정한 평안으로 가는 길입니다. 곤한 마음이 주님께로부터 위로 받고 희망으로 소생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