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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백은 메뚜기 같고 너의 장수들은 큰 메뚜기 떼가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였다가 해가 뜨면 날아감과 같으니 그 있는 곳을 알 수 없도다 (나3:17)
앗시리아 멸망의 날에 수많던 제국의 병사들마저 무용지물이니, 환란에서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 한분 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능력과 용기에 힘입어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네 방백은 메뚜기 같고 너의 장수들은 큰 메뚜기 떼가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였다가 해가 뜨면 날아감과 같으니 그 있는 곳을 알 수 없도다 (나3:17)
앗시리아 멸망의 날에 수많던 제국의 병사들마저 무용지물이니, 환란에서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 한분 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능력과 용기에 힘입어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