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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창45:7, 새번역)
하나님의 계획은 오묘하여 깨닫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이끄시기 위한 계획임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계획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