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2장

듣다 못한 요셉은, 그들 앞에서 잠시 물러가서 울었다. (창42:24, 새번역)
요셉은 주님이 주신 꿈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을 알고 있기에 형들에 대한 미움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인내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