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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24편
    구약성경/시편 2018. 12. 12. 08:33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시124:8, 새번역)
    시편 기자는 주님께 승리의 감사를 올려드리며 주님의 도우심 때문 임을 고백 합니다. 실로 우리의 삶이 주님의 도우심 없이 어떻게 이어지겠습니까? 매일매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넘치게 부어져서 찬양이 절로 나오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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