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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23편
    구약성경/시편 2018. 12. 11. 10:21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시123:1, 새번역)
    시편 기자는 조롱과 멸시속에서 주님께 도움을 간청 합니다. 세상을 통치하시는 주님께서 당연히 우리에게 도움을 주실 것을 신뢰하는 믿음을 담은 말씀 입니다. 여러 상황중에도 주님을 바라봄으로 주님의 도움심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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