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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22편
    구약성경/시편 2018. 12. 10. 10:25

    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시122:9, 새번역)
    다윗이 새로운 성전에 주님의 복이 깃들기를 기도한 것 같이, 우리도 우리의 성전(교회와 지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더욱 힘써 기도함으로 주님의 복이 우리의 성전과 지체들에게 가득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게 부어지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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