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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지파와 같이 에브라임 지파도 가나안 사람들을 쫒아내지 않고 종으로 삼아 함께 거주하게 됩니다. 에브라임은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 하였습니다.
우리도 삶속에서 하나님보다, 일신의 편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감당할 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심으로 평안하고 담대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