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는 더 많은 땅을 나누어 받기를 요구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본문과 같이 스스로 개척하라고 합니다. 비록 그곳이 철병거가 지키는 강한 군대가 있더라도 싸워서 쟁취 하라고 합니다.
모든 것들이 도전하고 수고한 결과로 만들어짐을 상기 합니다. 오늘의 말씀이 새롭게 도전하거나 또는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가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도전하고 또한 성취하는 복된 금요일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