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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널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신 것처럼 요단강을 갈라서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가게 하십니다. 이처럼 명확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까요? 우리 삶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나타납니까?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자유의지는 나약하고 산만하여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기 힘듭니다. 특별히 시간을 분별하고 집중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널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신 것처럼 요단강을 갈라서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가게 하십니다. 이처럼 명확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까요? 우리 삶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나타납니까?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자유의지는 나약하고 산만하여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기 힘듭니다. 특별히 시간을 분별하고 집중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