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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유산으로 물려줄 사람이 여호수아라고 합니다. 그 말씀이 부모된 저에겐 믿음의 유산을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사람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의 기준에 따라 자녀를 양육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양육하며 무엇보다 믿음의 본보기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러기위해 강하고 담대 합시다. 주님의 힘으로 굳세고 용감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호수아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유산으로 물려줄 사람이 여호수아라고 합니다. 그 말씀이 부모된 저에겐 믿음의 유산을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사람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의 기준에 따라 자녀를 양육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양육하며 무엇보다 믿음의 본보기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러기위해 강하고 담대 합시다. 주님의 힘으로 굳세고 용감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