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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의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침공을 두려워 하였으나 정작 투항하지는 않았습니다. 굳건한 여리고성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라합은 하나님이 유일한 하나님 임을 알았으며, 굳건한 여리고성이 아닌 하나님의 편에 서기로 합니다. 그래서 본인과 가족을 여리고성의 함락으로부터 구해내게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으며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 상기하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생명의 길을 걷는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