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은 무고한 살인자들이 재판없이 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피성을 둘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속에 진정한 도피성은 우리 주 에수님 임을 떠올리게 합니다.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시59:16)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 예수님께로 도피 합니다. 진정한 안식은 오직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평안하고 담대한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