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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8장에서 말하는 완전함은 온전히 하나님 만을 믿는 믿음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이교도들이 행하는 주술,접신,점을 치는 행위들을 하나님은 미워 하십니다. 설령 이런 행위를 하지 않더라도 염려와 걱정, 징크스와 미신이 우리 맘속에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완전하다 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완전한 믿음은 이 세상에서 이룰수 없는 것 일지라도 늘 노력해야 하는 목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서야 하니까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이 우리의 믿음이 완전 하여지게 도우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완전한 믿음을 이루어가는 복된 성도들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