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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그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눅1:31, 새번역)
천사 가브리엘의 수태고지는 예수님의 신분을 명확히 합니다. 육신을 입은 신이되신 예수님은 그렇기에 십자자에서 흠없는 제물이 되실 수 있으셨습니다. 자신의 사랑하는 독생자를 보내주신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은혜의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보아라, 그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눅1:31, 새번역)
천사 가브리엘의 수태고지는 예수님의 신분을 명확히 합니다. 육신을 입은 신이되신 예수님은 그렇기에 십자자에서 흠없는 제물이 되실 수 있으셨습니다. 자신의 사랑하는 독생자를 보내주신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은혜의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