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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 위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 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눅3:22, 새번역)
"내가 너를 사랑한다" 주님의 음성은 삶을 바꿉니다. 주님을 간구하면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을 믿습니다. 매일 매순간 주님의 음성이 함께 하시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 위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 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눅3:22, 새번역)
"내가 너를 사랑한다" 주님의 음성은 삶을 바꿉니다. 주님을 간구하면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을 믿습니다. 매일 매순간 주님의 음성이 함께 하시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