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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동쪽의 목초지에 도착하자, 르우벤과 갓의 후손들은 그곳에 정착하고자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현실의 안위를 얻고자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는 미치지 못하는데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위해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명료해지며, 그 계획에 동참하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요단강 동쪽의 목초지에 도착하자, 르우벤과 갓의 후손들은 그곳에 정착하고자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현실의 안위를 얻고자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는 미치지 못하는데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위해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명료해지며, 그 계획에 동참하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